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 에이치플러스재활자립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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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하 검사

연하 검사란?

비디오 투시 연하검사 (VFSS : Video Fluoroscopic Swallowing Study)는 환자가 연하곤란을 가지고 있는지,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심한 정도인지를
알아볼 수 있는 검사방법으로, 치료방침을 확인할 수 있는 표준검사입니다.

비디오 투시 연하검사는 조영제 (X선 사진에 나타나는 물질)를 섞은 물이나 여러 가지 종류의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면서 X선으로 투시하는 방법으로
구강, 인두, 식도의 생김새와 움직임에 문제가 없는지를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.

기도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고, 각각의 환자에게 적합한 식이나 연하자세, 방법을 결정할 수 있어 연하곤란을 평가하는 좋은 검사입니다.

검사 대상

다음과 같이 음식을 삼키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.

뇌혈관 질환(뇌경색,뇌출혈 등), 파킨슨병, 경추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계 환자

구강, 인후두 질환 및 수술 후 상태, 성대 마비 등 환자

흡인성 폐렴이 반복되는 노령 환자

검사 전 준비

1.비위관 (L-tube)은 검사전 빼고 오도록 합니다.
2.검사 전 과식하지 않도록 하고 점심은 가볍게 식사합니다.
3.의치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.
4.검사는 진단방사선과 투시실에서 진행됩니다.
5.산소를 투여하고 있을시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.
6.인지 상태는 음식을 삼킬 정도의 간단한 협조는 되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7.머리는 잘 가눌 수 있어야 검사가 가능합니다.
8.검사 시 휠체어를 타고 오도록 하고, 침대에 누워서는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.

진행절차는 어떻게 되나요?

01
검사실 내에
휠체어나 의자에 앉습니다.
02
소량의 조영제가 포함된
음식물 (요플레, 죽, 밥, 물 등)을
삼킵니다.
03
삼키는 과정을 X선을 투사하여
영상 촬영을 합니다.
04
비디오를 분석하며 구강섭취가
계속 가능한지 다른 방법으로 향후
식이를 공급할 것인지 결정합니다.

소요시간은 어떻게 되나요?

환자의 협조도에 따라 다양하나 평균적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.

검사 시 부작용은 없나요?

연하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검사 중에 음식물이 기도나 폐로 흡인되어 폐렴이나 기도 막힘으로 인한
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검사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?

환자가 검사에 협조하기 어렵거나 투시촬영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, 전신상태가 나쁜 경우에는 검사를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없습니다.

또한 검사 중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거나 이로 인한 질식 및 흡인 가능성 있으며, 흡인으로 인한 폐렴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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