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05 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
3월19일 토요일에 퇴원한 사람입니다.
"주은혜 . 김가은 . 김용훈 . 철멍? (외국인 같음)
기억에 남는 간호사님들.
그리고 나머지 분 들은 이름을 모르겠지만.
입원에 있는 동안 너무 편안하게 친절히 대해
주시며 입원 치료에 도움을 주신 51 병동의
모든 간호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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