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에이치플러스 자립병원입니다
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
연말 김승자 보호자분께서 연말 고생하시는 직원분들을 위해 과일을 보내주셨습니다
금일 점심시간 직원 및 환우분들과 다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
에이치플러스 자립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의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
감사합니다.